서울교육소식 http://news.sen.go.kr 서울시교육청 - 전체기사 서울시교육청 66606 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658&step1=3&step2=1 이란 국적 학생의 난민 지위 승인에 대한 서울특별시 교육감 입장문 2018-10-19 서울특별시교육청 대변인 김혜림 / 열린사회·다양성을 품은 교육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내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란 국적 학생의 난민 재신청에 대해 법무부가 난민 지위를 승인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포용력 있는 법의 판단으로 제2의 고향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소중한 꿈을 계속 키우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니 기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법무부의 결정을 환영하며 넓은 마음으로 우리 학생을 품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란 국적 학생이 난민 승인이 될 때까지 많은 분들의 소중한 도움이 있었습니다. 같은 학교 친구들이 이란 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을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접수하여 사회적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학생·학부모·교사 모금 운동, 학생들의 1인 릴레이 시위, 청와대 탄원서 접수 등 학교 구성원들의 정성 어린 지원이 있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또한 이 학생의 생명권, 교육권 보호를 위해 법무부에 난민 수용 규정에 대한 포용적 해석을 수차례 촉구한 바 있으며,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델이라는 소중한 꿈을 잃지 않도록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계·언론계·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도 큰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외국 친구에 대해 어른들도 실천하기 어려운 인류애를 행동으로 보여준 같은 학교 학생들이 너무도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타인의 고통에, 타인의 어려움에 무관심하지 않고 책임의식을 지니고 함께 행동한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제자를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적극 나서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금까지 ‘단 한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 매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국경의 경계를 넘어 서울 교육의 품 안에 있는 모든 학생들의 생명과 교육권을 지켜주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세계화 시대에 점차 늘어나는 외국인 국적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성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서울 학생들에게 세계시민, 인권, 다문화 교육을 강화하고 인종과 국적, 문화적 배경을 초월한 보편적 인류애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사회참여 의식과 책임감을 조화롭게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19일   

서울특별시교육감 조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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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628&step1=3&step2=3 식물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 배워요 2018-10-19 서울특별시교육청 대변인 김혜림 / [동아일보, 2018.10.16.(화), 기획]

 

서울 금나래초등학교 ‘1인 1식물 가꾸기’

 

 

 

개교한지 1년 6개월밖에 안 된 서울 금나래초등학교가 식물을 이용한 인성교육의 중심 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금나래초등학교의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참여하는 ‘1인 1식물 키우기’는 전윤선 교장이 2016년 부임 이후 시작한창의적인 교육이다. ‘푸른 금나래를 위한 작은 실천’이란 주제로 펼치고 있는 금나래초등학교의 식물 키우기는 전국 100여 개 학교가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5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는 금나래초등학교는 ‘작은 식물원’이라 불린다. 학교에서 재배되는 식물 중에는 토감, 토마토 가지, 4가지 열매가 열리는 식물(토마토, 방울 토마토, 계란가지, 가지)을 비롯한 희귀식물과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무초, 미모사, 스테비아, 테드베어 해바라기 등 각종 야생화와 식물 및 과일 나무 등도 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식물에 물을 주고 생육상태를 관찰하는 등 열심히 재배하고 있다. 김도연 학생(5학년)은 “꽃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식물도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 잘 자라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식물학자가 돼 미래 먹거리를 해결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1인 1식물 가꾸기’를 주도하고 있는 전윤선 교장은 15년 이상 식물연구에 몰두한 식물 전문가다. 그는 “아이들은 식물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저절로 알게 된다”고 했다. 전 교장은 “앞으로 도시 농부 체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식물재배, 농촌 체험활동 등으로 범위를 넓혀 학생들의 자아형성과 감수성을 발달시키는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승 전문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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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599&step1=3&step2=3 고교생과 할머니… 누구보다 잘 통하는 말벗 됐어요 2018-10-19 서울특별시교육청 대변인 김혜림 / [서울신문, 2018.10.15.(월), 사람들]

 

 

여의도고 학생들 ‘세대공감’ 봉사활동…지역복지관과 협약 매주 한 반씩 방문

 

 

▲ 11일 서울 문래동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진행한 여의도고 1학년 5반 학생들과 노인들이 모여 앉아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려 보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아파트 노인복지관에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8명과 70대 할머니 9명이 한자리에 모여 앉았다. 학생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흉내내자 할머니들은 미간을 좁히며 생각이 날 듯 말 듯 한 표정으로 “강남오빠?” “오빠는 강남?”을 외쳤다. 한 할머니의 “강남스타일!”이라는 소리에 학생이 “정답!”을 외치자 10여평(33㎡)의 작은 공간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고 1학년 5반 학생들은 문래동의 아파트 경로당 세 곳에서 지역 노인들과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규창(17)군은 타조를 표현하며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등에 올라타자 “동물인 것 같은데 초원을 달리고 있네요”라고 정답을 유도하는 등 능숙하게 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세대공감을 위한 질문을 마련해 할머니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손주들과 언제 세대차이를 느끼냐는 질문에 한 할머니가 “명절 외에는 손주들을 볼 수 없어 세대차이를 느낄 기회도 없다”고 하자 한 학생은 “저도 저희 할머니를 많이 만나고 싶은 데 공부 때문에 명절 외에는 만나뵐 수 없어 아쉽다”고 토로했다. “연상의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어떡하나요?”라는 엉뚱한 질문에 한 할머니가 “요즘 세상에 엄마와 아들뻘만 아니면 된다”고 답하자 학생들은 “와, 정말요?”하며 놀라기도 했다.

 

 

 

여의도고가 지난해부터 의무적으로 치르던 봉사활동을 능동적 참여 프로그램으로 바꿔 주목받고 있다. 해마다 하루 날을 잡아 전교생이 대형 복지시설을 찾는 방식으로 학년당 연 7시간으로 규정된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오다가 올해부터 지역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매주 한 반씩 노인 대상 세대공감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 무엇보다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봉사활동을 한다는 점이 이전과 다른 대목이다.

 

 

 

강요식 여의도고 교장은 “처음엔 데면데면하던 아이들도 노인 분들과 반나절 정도 함께 지내면 금방 적응해 대화를 나눈다”면서 “본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짜면서 사회복지의 의미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다는 아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는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 등 보다 전문적인 시설로 대상을 확대해 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 사진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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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569&step1=3&step2=1 체험, 탐구 중심 서울 수학체험전 개최 2018-10-18 중등교육과 학력평가팀 이재중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미래로 가는 디딤돌, 수학! 함께 즐겨요! 체험과 탐구 중심의 2018 서울 수학체험전」을 10월 20일(토) 중앙대부속중·서연중, 10월 27일(토) 경복고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한다.

 

 

 

▢ 2018 수학체험전은 문제풀이 중심의 딱딱한 수학에서 벗어나서 보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 프로그램을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수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서울시교육청 수학교육지원단이 주축이 되어 수학체험부스 운영 학교를 공모하여 초‧중‧고 28교를 선정하였고, 학교별 담당교사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3~5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수학체험전 결과물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 수학체험부스는 테셀레이션 열쇠고리, 라틴방진 냄비받침, 세팍탁크로 공 탐구, 아르키메데스의 손거울, 황금부채 등 초등학생부터 일반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 서울시교육청은 수학체험전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수학에 대한 정의적 태도를 긍정적으로 개선하여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향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수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학을 아끼고 즐기는 학생, 교사, 일반인들과 힘을 모아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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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567&step1=3&step2=1 더불어 함께하는 특별한 통합스포츠클럽 2018-10-17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인선호 /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복)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관)에서는 10월 20일(토) 문현중학교에서 지역 특수학급 설치 중학교(40교)를 대상으로  ‘2018 훈훈(Fun-Fun)한 통합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250여명의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통합스포츠클럽’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종목과 경기규칙을 조정하여 운영하는 스포츠클럽으로 장애학생에게는 체력과 사회성 증진을, 비장애학생에게는 장애학생과 함께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장애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2017년까지 강남서초 지역 학교에서만 운영되었던 통합스포츠클럽을 2018년 강동송파 지역까지 확대하였으며, 이번 대회는 축구, 농구, 풍선배구, 요가, 댄스경연 등의 종목을 통해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육상키즈런, 사격, 커롤링, 스내그골프, 신체활동챌린지 등 다양한 스포츠체험 기회도 함께 마련하였다.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윤복 교육장은 “3회를 맞는 통합스포츠클럽 대회가 장애학생에게는 비장애학생과 함께 활동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학생에게는 배려,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더불어 서울시교육청은 배려와 나눔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9학년도에는 통합스포츠클럽을 더욱 확대해 나가 장애 인식 개선 및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조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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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545&step1=4&step2=4 [숭덕초] ♬다같이 돌자 ♬♪ 동네 한바퀴♪ : 정릉천 걷기 2018-10-16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성북교육지원청 서울숭덕초등학교 박해정 /   서울숭덕초등학교(교장 오길상)에서 10.13() “정릉천 걷기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본교 학부모회에서는 올 해 2018학년도 학부모회 학교참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계획, 운영하였고 이번 가을을 맞이하여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행사로 정릉천 걷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10시 정릉천 개울섬에 아빠와 자녀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습니다. 가을 하늘답게 푸르름이 짙은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모두 100명 이상의 아빠와 엄마, 자녀들이 모인 가운데 본교 오길상 교장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걷기지도사 선생님의 준비 체조와 바른 걷기 시범이 이어졌고 즐거운 정릉천 걷기 코스로 출발하였습니다.

  ♬다같이 돌자 ♬♪ 동네 한바퀴 정릉천 걷기 코스는 개울섬(집결) 청수교 예원빌라앞교 솔샘교 밑 산책로 경국사 청수1산장연립 뒤 산책로 산책로 끝(반환점)으로 대략 왕복 한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맑은 물과 물고기, 물가에 노니는 오리 등과 서서히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을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가을날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 코스를 다 돌고 모인 자리에서 풍성한 경품 추첨이 이루어져 기쁨은 2배가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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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544&step1=4&step2=3 [진관유]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동극 공연 2018-10-16 서울특별시교육청 이보미 / [진관유치원]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동극 공연


 서부교육지원청관내 서울진관유치원(원장 황지현)에서는 지역사회 학교들과 Mou 체결을 맺으며 유아교육과 학생(예비 교사)들의 실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0월 5일(금)에는 한 달 간의 교육 실습을 끝맺은 명지전문대학 3학년 학생들과 경동대학교 4학년 학생들의 동극 공연이 있었습니다.
                             
 실습 교사들은 한 달 동안 유아들과 깊은 정을 쌓았습니다. 또한, 이론으로 배웠던 지식을 현장에 적용시켜보는 뜻 깊은 실습 기간이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진관유치원 교사들은 예비 교사들에게 유아와 풍부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유아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고, 먼 훗날 현장에서 교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날 실습 교사들은‘팥죽할멈과 호랑이’라는 전래동화를 각색하여 동극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유아들은 동극의 묘미를 느끼고, 산도깨비 노래에 맞춰 하는 율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유아들과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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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543&step1=4&step2=4 [은정초] 학교로 찾아가는 “1830 손씻기 체험교실” 2018-10-16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서울은정초등학교 장지숙 / 서울은정초등학교(교장 양회국)에서는 2018. 10. 16() 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1830 손씻기 체험교육 실시하였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서울시 식품정책과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금번 교육은 서울시의 위탁을 받은 한국식품정보원 전문강사가 3학년 각 교실을 방문하여 식중독의 개념과 예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손씻기뷰어 기자재를 활용하여 손씻기 전후 손바닥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손 씻는 습관을 점검하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는 밥을 먹고, 물건을 만지고, 화장실을 갈 때 손을 사용합니다. 손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만큼 쉽게 더러워지며 손을 자주 씻지 않으면 온갖 균과 미생물이 살면서 감기나 눈병, 식중독 등 여러 가지 병을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손씻기입니다. 손만 잘 씻어도 감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3학년 아동들이 하루 8번 이상, 한번 씻을 때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씻기를 하는 습관을 실천하여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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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542&step1=3&step2=1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정책 방안 발표 2018-10-16 학생생활교육과 상담대안교육팀 정희진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0월 17일(수) 11:00,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정책 방안으로 ‘고등학교 단계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기본수당 지급’안을 발표한다.

 

 

 

▢ 먼저 ‘고등학교 단계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은 고등학교 단계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학교 밖 청소년이 일정 단위* 이상 이수하면 고교졸업 자격을 취득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  고교 졸업 자격 취득 학력 인정 방법
- 학업중단 전 이수한 정규교육과정+학습지원 프로그램+학교 밖 학습경험
⇒ 이수단위로 전환 후 합산하여 교육감인 정한 기준 충족시 학력인정 평가와 학력심의 위원회 거쳐 학력 인정
- 필수이수 28단위(교과 26단위, 인성 2단위), 선택이수 136단위
⇒ 총 164단위 이상 이수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밖 학생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필수교과, 인성, 선택이수 과정 각각에 대해 다양한 경로의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 또한 ‘학교 밖 청소년 교육기본수당 지급’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에 등록한 학교 밖 청소년(만9세~만18세)을 대상으로 200명을 선정하여, 매월 20만 원씩 연 240만 원을 지원** 하게 된다. 대상자 선정 방법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 등록자 중 수당지급 요건을 갖춘 지를 확인하여 수여자를 선정한다.

 

 

 

 

**  지원범위 및 방식
△학업 복귀 및 지속을 위한 교재 및 도서구입비, △온라인학습비 및 학원수강료, △진로계발을 위한 문화체험비,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중식비・교통비 등을 학교 밖 청소년 개인통장으로 입금하는 방식

 

 

 

 

 

▢ 나아가 ‘학교 밖 청소년 교육기본수당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다음 단계로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참여 학생으로 대상을 넓히는 2단계 방안을 검토하여 ‘교육기본수당’ 지급대상을 4,000~5,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1, 2단계의 사업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3단계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 4단계 질병, 기타 부적응 등 학업중단학생 전체 중 개인정보연계에 동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 ‘고등학교 단계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기본수당 지급’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 안과 밖을 이어주는 교육과정 재설계’(가칭 ‘고교학점은행제’) 방안의 한 부분이다. 이 방안은 학교 안과 밖 모든 학생이 다양한 학습 과정을 경험하도록 촉진하고, 이수한 학습 경험을 학점화하여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고교졸업 자격을 인정받는 종합적 성격의 미래형 제도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학교 밖 청소년 정책 방안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지속, 진로계발, 기본생활 자립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고등학교 단계 학업중단학생의 학업지속 및 학력인정을 위하여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정책연구 및 법령 개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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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57541&step1=4&step2=4 [도신초] 2018년 도신초 가을 대운동회 2018-10-16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서울도신초등학교 노은하 /   서울도신초등학교(교장 이현주)1012(), 본교 운동장에서 도신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가을 대운동회를 열었습니다. 내빈 여러분과 사랑스러운 자녀, 손주들과 함께하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신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겠다는 도신 어린이들의 선서로 시작된 가을 대운동회는 방과후학교 방송댄스부 학생들의 <여자친구-, 트와이스-What is love?, 모모랜드-뿜뿜 > 특별 공연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1,2학년 개인달리기, 사다리 릴레이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유치원 어린이들의 공연은 화려한 의상에 귀여운 율동이 어우러진 매우 깜찍하고 귀여운 무대였습니다. 이후에도 모두의 마블, 공든 탑이 무너지랴, 엄마 아빠 어디가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미션 달리기는 주어진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아 함께 달리는 경기로 많은 학부모님들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부모님이 참여한 <던져라! 훌라후프>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던지는 훌라후프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진행 요원이 안으로 들어가는 게임으로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1~3학년, 4~6학년으로 이루어진 이어달리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박빙의 승부로 운동회의 마지막을 장식하였고, 청군이 최종 승리하였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에 만국기가 펄럭이고 어린이들의 씩씩한 함성소리가 울려 퍼진 이번 가을 대운동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건강한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든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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