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소식 http://news.sen.go.kr 서울시교육청 - 전체기사 서울시교육청 65006 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708&step1=3&step2=1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의 전향적 전환이 필요합니다 2017-03-24 행정관리담당관 공무원단체팀, 중등교육과 중등인사팀 백정규, 하태진 / 2013년 고용노동부의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이후 4년 여 동안 ‘전교조 법외노조’로 인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전교조 ‘전임 휴직’ 신청을 한 교사들은 직위해제와 징계해직을 당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감히 전교조의 법외노조 문제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전향적인 인식전환과 근본적 해결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보면,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2013년 10월 24일)에 대한 전교조 측의 행정소송 제기와 1심 패소(2014년 6월 19일), 전교조 측의 항소(6월 23일) 및 ‘법외노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7월 10일)’, 서울고법에 의한 ‘가처분 인용 및 교원노조법 위헌법률심판 제청(2014년 9월 19일), 헌법재판소에 의한 교원노조법 합헌 판결(2015년 5월 28일)을 거쳐, 현재는 항소심 선고, 대법원 상고 및 최종선고라는 긴 과정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교원노조법 2조’에 대한 합헌 결정을 내리면서도 “해직교원(9명)이 일부 교원노조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를 이유로 이미 설립된 노조의 법적 지위를 박탈하는 것이 항상 적법한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해고자 9명을 배제하지 않고 조합원으로 수용한 것 때문에 5만여 명의 조합원 둔 전교조가 법적 지위를 상실하게 되는 것에 대해 ILO 와 EI 등의 국제기구 등에서 교원의 단결권 보장 차원에서 우려와 항의를 표현하여 왔습니다.

 

저는 노동조합 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극소수의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한다는 이유로 노동조합의 법적 지위가 박탈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노사관계의 선진화라는 측면에서도 다시 한번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서울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와 정치지도자들에게 호소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박근혜 정부의 탄핵을 이끌어낸 촛불시민혁명의 정신을 수용하는 차원에서도 이러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촛불시민혁명에 내재한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적폐에는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도 핵심적으로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지하다시피, 촛불시민혁명과 헌법재판소의 탄핵에 이르게 된 것은 국민들이 박근혜정부의 잘못된 국정수행과 권위주의적인 배제적 정책에 대한 분노와 비판을 강하게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책에 대한 항변에 귀기울이지 않는 불통에 대한 분노도 함께 존재합니다.
촛불시민혁명의 현장인 광화문에 나온 많은 개인들이나 집단 속에는, 300여명의 학생들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던 순간에 성실한 국정수행 의무를 방기한 대통령에 분노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블랙리스트로 상징되는 바와 같이 부당한 배제적인 문화예술정책에 분노하는 문화예술인들, 학사농단, 교육농단을 일삼으면서 정유라에 대한 부당한 교육특혜에 분노하는 학부모 등 다종다양한 집단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거기에 9명의 해고 조합원을 축출하지 않았다고 ‘법외노조’를 강요당한 전교조와 5만여 교사 조합원들의 분노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분노와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자는 국민들의 노력이 국민적 탄핵의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탄핵이 가결된 지금 그 부당한 국정농단과 적폐로 인해 희생을 강요당한 개인과 집단을 우리 사회가 보듬고 적폐를 씻어내는 노력들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다음 정부를 맡겠다고 나서는 정치지도자들께서는 공약 속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향적인 정책을 제시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저는 ‘갈등의 제도권 수렴’이라는 차원에서도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를 전향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회적 차원에서 ‘선진화’를 말한다고 한다면, 그 핵심에는 다양한 갈등사안들을 제도권 내로 수렴하고 다양한 적대적 갈등관계를 ‘갈등적 협력관계’로 만들어내는 것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선진국은 갈등을 억압하고 갈등 사안을 비(非)제도권으로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법제도적 수단을 통해서 갈등을 제도권 내로 수렴해서 생산적인 협력관계로 만들어 나가는 사회입니다.


저는 전교조 합법화야 말로 이러한 사회 변화를 이루어내는 가장 상징적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1989년 1천5백여 명의 교사들이 해직되는 아픔을 겪은 이후에 1999년에 이르러 비로소 전교조가 합법화되었습니다. 1989년에서 1999년에 이르는 10여 년 동안 우리의 교육현장은 참으로 큰 아픔과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그런 갈등을 겪고 전교조가 합법화된 이후, 그래도 우리의 학교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정되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전교조가 합법화되어 교육현장이 혼란스러운 것처럼 보도하기도 하지만, ‘갈등의 제도권화’라는 큰 흐름에서 보면, 제도권 밖의 격렬한 갈등이 제도권 내의 ‘안정적 갈등’으로 전환되었던 것입니다.


탄핵 이후 한국사회가 갈등을 수렴하여 사회의 안정화와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려 한다면 바로 이러한 방향에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일 새 정부에서도 5만여 명에 이르는 교사들의 단결권을 억압하고 전교조를 법외노조의 위치에 머무르게 하는 한, 학교 현장은 안정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정치 자체도 안정화될 수 없습니다. 수명의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하여 전교조를 법외노조 상태로 머물게 하는 것은 교육현장을 다시 혼란으로 몰아넣는 것이며, 우리 사회의 도도한 ‘사회적 선진화’의 흐름을 역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임신청을 한 교사가 있는 교육청이라면 전교조가 법외노조라는 이유로 법적·행정적 조치를 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지 한 교사뿐만 아니라 학교의 학생들에 대한 부정적 영향, 교육감독기관과 교원노조 간의 불필요한 갈등 등을 유발합니다. 이제는 이러한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교육당국과 교원단체가 아이들이 행복한 질 높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노력해야 합니다. 서울교육청에도 2명의 교사가 ‘근무지 이탈’이라는 이유로 징계처분을 받아야 할 위치에 있고, 서울교육청은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해야 할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교육청은 직위해제와 징계를 막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직위해제와 징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막아야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절실한 심정을 담아 우리 사회와 대선에 나선 정치지도자들에게 호소합니다.

 

▢대법원은 전교조 법외노조에 대해서 전향적 판결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당과 정치지도자들은 전교조 법외노조로 인한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법률개정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교육부는 교사들에 대한 휴직 철회 조치 압박을 중단하고 새 정부 이후로 미루어주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호소와 함께, 서울교육청에서는 전교조 전임을 신청하는 2명의 교사에 대해 노조 전임을 인정하여 휴직 허가 조치를 내리고 정부의 긍정적 변화를 기다리고자 합니다. 교총이 우리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인 것처럼, 전교조, 그리고 그 외에 다양한 교원단체들 모두가 서울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입니다.


2017. 3. 27.

서울교육감 조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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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700&step1=3&step2=1 도제학교 학생, 교사 노동인권교육 강화 2017-03-24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인권교육센터 전명훈 /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 관련 정책사업의 하나로 운영중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 학생들이 노동인권 침해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상존한다고 지적하고, 도제학교 학생과 교사에 대한 노동인권 교육과 컨설팅을 크게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노동인권교육 및 컨설팅 TF 결과보고서』(이하 결과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의 직업훈련 교육과정에서 노동인권이 충분히 보장되도록 법률적․제도적 미비점의 개선을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관리공단 등 유관 부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 통상 3학년 2학기에 실시되는 특성화고 현장실습 학생들에 비해 도제학교 학생들은 2학년 1학기부터 직업훈련 교육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노동인권 침해상황에 더 많이 노출될 위험이 존재하며, 이에 대한 현황파악 및 대책 마련이 사회적으로 요구되어왔다.

 

▢ 이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생인권교육센터를 중심으로「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노동인권교육 및 컨설팅 TF」를 구성하여 2016년 9월~12월까지 학생대상 노동인권교육 및 실태파악, 도제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노동인권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 노동인권교육 및 컨설팅 결과, △일선학교에서의 참여기업 확보업무에 대한 부담 △전문교과와 적합성이 낮은 교육훈련 발생 △열악한 기업기숙사로부터 발생하는 인권침해 문제 등이 도제학교 운영상의 문제로 지적되었다. 또 현장실습생들과 달리 복교학생에 대한 매뉴얼의 미비로 인해, 일부학교에서는 복교한 학생이 도제반에서 일반반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복교에 대한 안내도 학생들에게 충분하게 전달되지 못해 학생들의 수업선택권을 침해하는 사례도 발견되었다.

 

▢ 또, 학생노동인권 측면에서도 도제학교 운영의 근거법(현재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이 국회 계류 중임)이 없어 3학년 현장실습생보다 저학년인 2학년 학생들이 더 장시간 근무를 하는 등, 근로조건에 있어 법적․사실적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

 

특성화고 3학년 현장실습생(직업교육훈련촉진법 적용)

근로시간: 17시간 135시간, 15시간한도 연장가능, 최대근로시간 40시간

야간 및 휴일근로 절대불가

도제학교 2학년 학습근로자(현재 근거법이 없어 일반 근기법 준용사례 발생)

18세미만 연소근로자 근로시간: 17시간, 140시간, 16시간 한도 연장가능, 최대 근로시간 46시간

당사자 동의와 고용노동부장관 인가로 야간 및 휴일근로 가능


○ 이외에도 △학생들의 근로조건을 반영하기 부족한 (표준)훈련근로계약서의 내용 △(표준)훈련근로계약서의 교부미비 △근로조건에 대한 제도적 정비의 필요성도 언급되었다.

 

▢ 결과보고서에서는 △현재의 기업 확보업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이나 고용노동부로 이관 △(표준)훈련근로계약서 및 노동조건 가이드라인 마련 △노동인권교육 확대 및 상담창구 운영 △교육과정 개선 및 정보제공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지도점검 △미흡한 제도 및 기준에 대한 제도적․행정적 보완 △노동안전보건 강화 방안 마련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노동인권교육, 담당교사에 대한 노동인권컨설팅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보고서를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유관부처 및 17개 시·도교육청에 송부할 계획이다.

 

▢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 관련 정책사업 중 하나로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를 주무부처로 하여 2017년 현재 전국 198개교가 지정되어 있고, 서울시교육청에는 소속 특성화고등학교 중 총26개교 36학급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노동인권교육 및 컨설팅 TF 결과보고서를 반영하여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서 학생들의 노동인권이 보장되는 직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과 협업하여 지속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처·기관별 개선방안 담당 제안표 >

문제점

개선방안

교육부

교육청

학 교

노동부

노동청

산업인력

관리공단

지위·노동조건등 훈련계약에 대한 불명확함

참여기업 확보업무, 학교 고용노동부 이관

 

 

 

표준훈련계약서 및 노동조건 가이드라인 마련

 

 

 

노동인권 및 학생선택권 보장에 대한 미흡한 인식

학생·교사 노동인권교육 확대 및 상담통로 마련

 

 

 

참여기업 대상 사회적 책임 및 노동인권교육

 

 

 

 

복귀학생 교육과정 마련

 

 

 

진로·취업탐색 기회 보장과 정보·경험 제공

 

 

 

 

현장교육훈련 질 관리 미흡

기관간 현장지도 점검상황 및 결과 공유

 

 

기업 현장교육 합동모니터링단 구성

 

 

 

 

불충분한 행정적·제도적 뒷받침

도제학교에 적합한 수업시수 개편

 

 

 

법적 근거 등의 문제 개선

 

 

 

 

기업-학교-정부기관간 소통·협의체계 구축

 

 

교사용 도제학교 운영매뉴얼 마련

 

 

 

 

노동안전보건

강화 등

노동안전보건기준 관리감독 강화

 

 

 

 

 

산업재해 발생시

처리방안 마련

 

 

 

 

표준 기숙사 규칙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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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672&step1=4&step2=1 [동부교육청] 다목적 교육시설 및 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기부채납 협약 체결 2017-03-23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 재정지원과 이헌규 / 협약식 사진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석)은 서울전농초등학교 인근 답십리제18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아파트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 분진 및 운동장 일조권 침해 등 보상으로 20억 상당의 다목적교육시설 및 체육설을 기부채납하기 위한 협약을 2017.3.17.() 오후 3시에 부교육지원청 1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답십리제1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서울전농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소요물량, 금액, 증축시기 등에 대한 상호협의를 거쳐 협약이 이지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답십리제18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다목적 교육시설인 아트홀(공연장),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놀이시설 5조를 서울전농초등학교에 20177월까지 설치하고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서울전농초등학교에 공연 전용 시설인 아트홀 증축과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및 놀이시설 설치로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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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666&step1=6&step2=1 [남산도서관]윤동주 북콘서트 2017-03-23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남산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 양혜정 /

 

▢ 남산도서관(관장 박정숙)은 4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남산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북콘서트 『동주를 만나다 – 윤동주의 삶, 시 그리고 이야기』를 무료로 개최한다.

▢ 이번 북콘서트는 '제53회 도서관주간’ 연계 행사로 운영된다.

▢  4월 12일(수) 14:00부터 16:00까지 남산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동주' 영화를 사전 상영한다.

▢  서울 국제고 오케스트라 벨아르떼를 초청하여 앙상블 연주회를 진행한다. 연주 후에는 김응교 교수(시인, 문학평론가)를 초청하여 윤동주 시 해설, 시 낭송 및 작품 나누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북콘서트는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과 남산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 전화(02-6911-0141~4, 월~금 09:00-18:00)를 이용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80명 내외이다.

▢ 남산도서관은 이번 북콘서트가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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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665&step1=6&step2=1 [고덕평생학습관] 손유희와 함께 하는 동화구연 자격증반 2017-03-23 서울특별시교육청 고덕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과 임영희 / 서울특별시교육청고덕평생학습관은 조부모와 부모, 손자녀의 세대 간 친밀감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조부모교육을 실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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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664&step1=4&step2=5 [염창중] 민족정기선양 3ㆍ1 독립만세 재현 봉사 참여 2017-03-23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교육지원청 염창중학교 서안나 /

염창중학교(교장 최수일)에서는 31() 프론티어 19명과 샤프론 4명은 3.1운동의 발산지인 중앙고등학교에 독립만세재현 봉사에 참여하였다. 1부 순서로 중앙고 체육관에서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과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3창을 하며 선조들의 독립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민족 압제에 대한 괴로움을 느끼며 독립된 대한민국의 국민임에 다시 한 번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순서로는 3.1운동을 계획하고 준비한 장소인 3.1기념관과 3.1운동 책원지비를 둘러보고, 독립정신을 중앙고보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장소였다는 유심사와 독립운동가인 손병희선생과 이상재선생의 집터를 둘러보며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 함께하였다. 그리고 322() 서울교육포럼 182회에서 한국시민자원봉사회와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이 수여하는 <2016 으뜸학교 훈장증(교장 최수일)>과 샤프론 봉사단이 <2016 으뜸학교 명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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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661&step1=4&step2=4 [새솔초]학부모 총회,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부모 교육과 함께! 2017-03-23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서울새솔초등학교 황정은 /

서울새솔초등학교(교장 이정미)에서는 322일 학부모 총회가 실시되었습니다.

2017학년도에는 인성의 날 운영, 독서를 통한 심성 함양 등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실시할 계획인 만큼 학교와 학급의 교육활동 안내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학부모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습니다.

먼저 오후 130분 연수등록을 마친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어서 학부모님들은 각 교실로 이동하여 오후 3시까지 흡연 예방, 아동성범죄 예방 교육 및 청렴교육, 아동학대예방 교육, 교권보호에 대한 교육 및 선행학습방지법, 교원능력개발평가, 학교평가 등에 관한 학부모교육에 참여하셨습니다.

오후 3시부터는 학부모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학부모 총회에서는 학부모회 임원들의 당선 소감 발표에 이어 학교전담경찰관 소개 및 학교폭력신고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이정미 교장선생님께서 학부모님들께 인사하시며 올해의 학교교육과정을 안내하셨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학교교육활동 안내를 마치시며 행복한 새솔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부모님들께서 학부모 교육 내용을 기억하시고 가정에서도 애써주시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이후 각 학급에서는 담임 선생님들의 학급 경영 철학 및 학급 특색교육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고 학급 학부모회를 조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급 담임선생님과의 시간을 마친 후 학급대표로 선출되신 북돋움회, 녹색어머니, 학부모회 학부모님들은 분과별로 모여 학년 대표 및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및 각종 위원회 학부모 위원을 선출하고 간사를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부모회 임원 및 학년 대표로 선출된 학부모님들은 마지막으로 교장실에 모여 이정미교장선생님과 면담을 하며 교장선생님의 학교 경영 철학과 학교교육활동 안내 및 각 분과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년 새솔 학부모 총회에서는 교육활동안내 뿐 아니라 다양한 학부모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교장선생님과의 면담도 진행되어 참여하신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새솔초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독서지도 방법, 가정에서의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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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660&step1=4&step2=1 [성북강북교육지원청]연수 듣고 특수교육 관련 업무 궁금증 해소되어 2017-03-23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성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 초등교육지원과 윤은빈 /  

 

연수 듣고 특수교육 관련 업무 궁금증 해소되어

 

성북강북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학급 미설치교[원] 교사 대상 연수 실시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성철)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원)의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3월 16일 개별화교육계획 작성 및 통합교육 지원 연수를 운영했다.

 

본 연수는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역량을 길러 원만한 통합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개별화교육계획 작성, 순회교육 등 특수교육 관련 업무 소개와 행정 절차 안내를 주 내용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 팀장이 강의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작년보다 신청자 수가 늘어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하여 특수교육 업무가 낯선 일반교사들의 특수교육 업무 관련 행정 절차 추진 능력을 향상될 도울 것으로 보인다.

 

▢ 연수 대상자들은 “개별화교육계획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라며 특수교육 업무 이해도가 향상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질문에서 평점 90점 이상을 나타내어 본 연수에 대하여 만족한다는 평이 많았다. 성북강북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분위기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연수를 계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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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658&step1=3&step2=1 퇴직소방관과 함께 안전한 교외활동 한다 2017-03-23 북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 박종문 /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인순)은 도봉구·노원구 지역 퇴직 소방관 24명으로 ‘북부 교외활동 안전지원단’(이하 안전지원단)을 구성하고 2017년 3월 24일(금) 10시 교육청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 ‘안전지원단’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퇴직 소방관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교외활동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 ‘안전지원단’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 수련활동 및 교외 체험활동 시 현장에 동행하며 안전교육, 부상 학생에 대한 응급처치, 숙박시설 안전관리, 재난 및 사고 대비 등 3년째 ‘학생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 북부교육지원청은 매 학년도 초에 학교의 희망을 조사하여 교외활동 안전지원단을 배치하여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한다. 학교의 신청 희망에 따라 2015년에는 131회, 2016년 171회에 걸쳐 학교 현장을 지원하였다.

 

▢ 특히, 2016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어 진로·체험활동 등 외부활동이 늘어나고 사회 전반에 안전 예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안전지원단 활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 북부교육청은 안전지원단 활동 증가에 따라 2015년 17명에서 2017년 현재 24명으로 인력풀을 증원하여 지난해보다 60% 이상 증가한 총 275회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안전지원단의 심화연수를 통해 단원의 역량강화에도 초점을 맞추어 지원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 학생 안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안전지원단의 활동에 대해 교육현장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안전지킴이가 수련 일정 내내 동행하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특히 등산 중 다친 학생을 현장에서 바로 응급처치 해주어 안전하게 수련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북부교육지원청은 ‘북부 교외활동 안전지원단’을 활용하여 교외활동 안전망 구축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며, 학교-학부모-지역의 상생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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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x http://enews.sen.go.kr/news/view.do?bbsSn=141657&step1=3&step2=1 경의선 책거리에서 펼쳐지는 독서문화산책 2017-03-23 마포평생학습관 정보자료과 채문자 /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마포평생학습관(관장 안덕호)은 책을 매개로 ‘경의선 책거리’에서 만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첫 출발로 오는 24일 오후 7시 공간산책(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희연 시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안희연 시인과의 만남에서는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작품을 중심으로 여행, 문학과 시, 예술 등을 주제로 저자 강의 및 북 토크가 진행된다.

 

▢ 경의선 책거리는 지난해 10월 홍대 주변에 만든 책거리이다. 마포평생학습관은 경의선 책거리와 연계하여 올해부터 △책을 매개로 한 저자 강연 및 북토크 △인문학 강좌 △청소년 독서프로그램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 특히 매월 1회 이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저자 강연, 인문학 강좌, 주제가 있는 북토크 등을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이 책, 작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수다’ △ 가족과 함께하는 ‘정크북아트’ △‘한 도서관 한 책 DAY’ △영상과 소리로 만나는 ‘책 빛그림 공연’ △창작 도서전 등이 경의선 책거리에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 마포평생학습관은 경의선 책거리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향유할 기회를 거리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단체의 협력 운영을 통해 독서문화가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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