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임준 아동청소년교육 박사(IAM교육연구소 대표) 사진 출처. KKAA(Kengo Kuma Associates), University of Helsinki
과거의 도서관이 정숙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보관하고 빌려주는 ‘지식의 저장고’였다면, 현대의 도서관은 학생들이 모여 토론하고 협업하며 스스로 지식을 창조하는 ‘학습의 허브’로 진화 중이다. 지식이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AI 시대에 도서관을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히 정보를 찾는 법을 넘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사유의 근육’이 도서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길러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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