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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상반기 528명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528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4.7배 증가한 수치로, 심리·정서, 가정, 기초학력, 학업 중단, 경제 등 학생별 어려움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연계했다. 특히 해당 지역센터로 자동 연결되는 ‘학맞통 Sen콜’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지원 속도를 높였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서울 직업계고 20개교 학생 99명이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했다. 학생들은 게임개발, 자동차페인팅, 클라우드컴퓨팅 등 35개 직종에서 전공심화동아리와 기능훈련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선보였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점검하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심화동아리 운영과 기능훈련, 대회 참가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월 한 달간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를 운영한다. 9월 5일 북부권, 12일 남부권, 20일 중·서부권 등 3개 권역에서 열렸으며, 현직 교사들이 고입 전형과 고교학점제, 2028 대입제도 변화 등을 안내하고 학교 유형별 진로·진학 상담 사례를 공유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10월 중 강의 자료집과 녹화 영상을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서울교육 유튜브 ‘쌤TV’에 공개한다.
학부모 교통봉사 부담 덜어주는
‘등굣길 안전이음’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교통안전지도 봉사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하기 위해 ‘등굣길 안전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정해진 날짜에 봉사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대신해 대체 봉사자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기존 ‘교통안전 모이자구’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전화 대신 당근마켓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방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봉사일 2일 전까지 신청하면 대체 봉사자 연결 결과를 1일 전까지 문자로 안내한다.
성별영향평가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성평등 정책 추진과 성별영향평가 제도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정책개선 중심의 성별영향평가 운영과 부서 간 협업, 평가 결과의 정책 반영 및 이행관리를 강화해 왔으며, 신청사 건립과 과학·수학·융합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등에도 성평등 관점을 반영했다. 앞으로도 교육·시설·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과 불평등을 예방하고 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 스포츠 응원 문화 개선
‘응원의 품격’ 교육자료 보급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경기장 내 혐오·차별·조롱 응원을 예방하고 성숙한 학생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응원의 품격’ 교육자료를 제작·보급한다. 초·중·고 학생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 3편과 초등용, 중·고등용, 지도자용 카드뉴스 교재 3종을 마련해 스포츠 현장에서 존중과 배려,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도록 구성했다. 자료는 학생선수·지도자 교육과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사전 교육 등에 활용하고, 전국 시·도교육청과 각급 학교에도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