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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송통신중학교 지원자 219명 전원 합격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과 만학도들을 위해 방송통신중학교(이하 방통중)지원자 219명을 전원 수용하기로 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아현중학교 부설(교장 정은희) 방송통신중학교 성인반과 청소년반을 각각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지난 1월 30일 원서를 마감한 결과 성인반 1학년만 165명이 대거 지원하여 2.7대 1의 경쟁을 보였다.
▢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인 현실에서 배움의 의지가 넘치는 만학도 어르신 학생들을 정원 초과라는 이유만으로 탈락시키는 것을 안타까워한 조교육감이 정책결정을 하였고, 아현중학교에서 이를 받아들여 전원 합격시키게 되었다.
▢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서울시에 중학교졸업 이하의 학력을 가진 시민들이 54만 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향후 지원자의 추이를 보아 제2, 제3의 방통중을 추가 개설하거나 지정하여 지원자를 최대한 수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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