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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서울지역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연대 임금협약 체결

  • 서울특별시교육청 총무과 공무원단체 심동진 02-399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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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지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연대(교섭대표 노동조합 :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동조합)와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에 체결하는 임금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본급 3.8% 인상

▲ 급식비 월 4만원 지급

▲ 명절휴가비 설날·추석 각각 10만원(연간 40만원) 및 맞춤형 복지비 5만원 인상(연간 35만원)

▲ 직무수당 신설(영양사 직무관리수당 월 5만원, 초등 사서 실무사 자격수당 월 2만원) 등 총 15개 조항(전문, 부칙 4개 조항포함)

- 총 예산액 약 530억원(교육부 지침에 의한 인상분 약 370억원 포함) 합의

 

□ 이번 협약은 2014. 8. 14.(목) 임금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6개월여의 긴 교섭기간 동안 실무교섭 16회, 2일간 노조 총파업 등을 거치며 노사합의점을 도출하였고, 2015. 2. 14.(토) 임금협약 최종(안)에 합의함으로써 마침내 성사되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열악한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임금교섭이 시작되어 어려움이 많았으나, 교섭위원 모두가 서울교육의 책임 있는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노사 상생의 대승적 차원에서 이루어낸 좋은 교섭 선례를 남겼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노조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하고자 했으나 예산상의 제약과 학교현장의 어려움 등으로 전부 수용하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양측 교섭담당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조인식에 앞서 조희연 교육감은 “오늘 체결하는 임금협약이 상생적 노사관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되어 서울교육이 크게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