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결식아동 조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탁식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오시형)은 굿네이버스(서울본부장 양재명)와 3. 9.(월) 오후 2시에 “2015학년도 조식 지원 사업 업무협약 및 기탁식”을 연다.
▢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관내 일부 저소득층 자녀들이 아침을 거르는 일이 많아, 지각이나 결석 등 학교생활 부적응 사례가 많다고 보고, 이들에게 아침식사 제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사랑의 동전모으기”행사를 추진해 왔다. 모금한 금액은 굿네이버스에 전달하여 소외된 국내외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며, 그 중 50% 이상을 다음 연도 조식지원사업비로 사용하기로 협약하였다.
▢ 이번에 기탁한 사업비 6천만 원은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초등 38개교, 중등 4개교)이“2014년 사랑의 동전모으기”행사를 통해 모금한 1억 1백여 만원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1,105명의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의 만족도가 높아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학교 및 지원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아침밥을 함께 준비하고 먹는 과정에서 선생님과 학생, 학생 상호간 교감이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하여, 지각이나 결석이 줄고, 수업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오시형 교육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성장기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하여 체력증진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조식지원사업은 반드시 지속되어야 할 사업이다. 앞으로도 교육청과 학교, 굿네이버스가 학생들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행복 동작관악교육의 ‘좋은 이웃’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