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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약정식 및 연수 실시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대안다문화교육팀 이재홍 02-399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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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5. 3. 10.(화) 14:30시에 꿈타래학교(서울산업정보학교 내)에서 대안교육위탁기관으로 지정된 42개 기관(기존 37기관, 신규 5기관) 교장 및 담당교사 84명이 참여하는 「2015 위탁형 대안학교 약정식 및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 위탁형 대안학교란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지 못하여 중도탈락 위기에 있는 학생들을 원 소속 학교에 학적을 둔 채 학교로부터 위탁 받아 교육하는 기관이며, 인성․특기․진로·직업교육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원 소속 학교에서 졸업장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 2014학년도에 41개 대안학교에서 미혼모교육, 미용교육, 요리교육, 제과제빵교육, 바리스타교육 및 진로프로젝트학습 프로그램 등과 같이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에 1229명(초22명, 중484명, 고723명)이 참여하였다.

 

□ 2015학년도에는 예산상의 이유로 4개의 대안학교가 포기하였고, 5개의 대안학교를 신규 지정하여 42개 대안학교에서 1300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2015학년도에 대안교육프로그램의 예술치유영역을 대표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 3개 신규지정된 것이 성과라고 볼 수 있다.

 

□ 3개 신규 지정된 기관의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연예예술학교(교장 김태원-그룹 ‘부활’의 리더)에서 연기, 보컬, 뮤지컬, 실용댄스 교육과 회복치유프로그램을, △노원구청의 지원을 받는 예룸예술대안학교(교장 지우영)에서 경계선급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 무용, 미술, 연극, 문학 수업을 통한 예술치유프로그램을, △구로구청의 지원을 받는 통통학교(교장 김원규)에서 악기수업(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과 진로탐색프로그램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대안교육지원센터(☏02-3999-068~069, 홈페이지 www.daeancenter.or.kr)를 통해 대안교육에 대한 정보 안내, 프로그램 개발․지원 및 위탁형 대안학교간의 네트워크 구축 등 대안교육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