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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인문학 고전 콘서트」개최

  •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독서.인문사회교육팀 고소향 02-399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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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월 21일(토) 오전 10시에 숭실대학교 중소기업센터 309호에서 서울 소재 고등학생 약 210명을 대상으로 숭실대학교와 함께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하기 위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하 ‘고전 콘서트’)

 

▢ ‘고전 콘서트’는 평소에 혼자 읽기 어려운 고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더 나아가 자아 성찰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2013년부터 꾸준히 열려 학생과 교사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고전 콘서트’는 3월 21일(토) 애덤 스미스의《도덕감정론》을 시작으로, 5월3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에 △플라톤《소크라테스의 변명》, △나쓰메 소세키《도련님》, △괴테《젊은 베르테르의 고뇌》,△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소로우《월든》,△이순신《난중일기》을 읽고, 생각하고, 말하는 고전의 향연을 펼친다.

 

▢ 특히, 올해 콘서트에는 대학교수와 더불어 인문 고전에 대한 조예가 깊은 안광복(중동고)와 권희정(상명사대부여고) 교사도 강연자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 서울시교육청은 ‘고전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고전을 읽고 질문을 하면서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거쳐 한층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독서․토론․논술교육에 대한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 또한,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를 포함하여 교사‧학생‧학부모의 인문소양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