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학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세월호 1주기를 앞두고 교육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안전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자,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우리학교 만들기”를 추진한다.
▢ 4월 2일「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가 공포‧시행되면, 교육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5년 5월에 교육안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육청 교육안전 종합계획을 심의‧자문 받을 예정이다.
2015년 하반기에는 교육기관(학교)의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며,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하여 교육안전 확보 및 위기 대응 체계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 또, ‘안전한 우리학교’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안전에 대한 학생들의 자기결정 역량을 높여가자는 취지에서 ‘안전 인권’ 우리학교 대토론회를 실시한다.
▢ 이번 대토론회는, “안전은 우리 학생의 권리다. 교육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우리들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학생의 눈높이에서 생활주변의 위험요인 및 극복방안을 찾아내어 학생이 직접 학교에 제안하는 등, 학교 차원에서 안전실천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 학교별 대토론회를 거쳐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초·중·고 학생회장 416명이 ‘안전 인권’ 우리교육청 원탁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학생 안전인권헌장(결의문)’을 채택하고, 교육청의 정책사업 및 예산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 또, ‘다함께 실천하기’ 안전교육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활동 시 5분 사전 안전교육, 체험시설을 통한 재난체험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수영실기교육 및 수상안전교육 강화, 대규모 행사 사전 안전관리 컨설팅 시행 등을 통하여 학교 구성원이 다 함께 실천하는 교육안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또,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하여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기간을 지정하여, 각급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추모행사를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 및 산하기관에서는 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안전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실시하고, 본청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모두가 함께 안전한 우리학교 만들기’ 사업이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