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교육연구정보원, 학생상담자원봉사단 창단 30주년 기념식 실시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인순)는 서울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 3월 31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지하 1층)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단 창단 30주년 기념식』을 실시한다.
□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1985년 3월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에서 발표한 ‘청소년문제 개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제안되었으며, 당시 문교부는 학생상담기능 활성화 방안을 수립, 동년 5월부터 시․도교육청에서 지역사회의 고학력 유휴인력을 학생들의 바른 성장에 활용하기 위하여 실험 운영한 것이 학생상담자원봉사의 시발점이 되었다.
□ 교육연구정보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기념식은 학생상담자원봉사 활동 30년을 되돌아보면서, 상담자원봉사자로서의 봉사의지를 다짐하고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신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는데 있다.
□ 이 날 기념식에는 학생상담자원봉사활동을 하다 퇴임한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도 초청되며, 교육부장관 감사장 5명, 교육감 감사장 50명, 교육연구정보원장 감사장 11명 및 공로패 20명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 그동안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학교상담자원봉사자들은 학교의 요구에 맞추어 학급을 3~4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다양한 심성수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집단상담 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 서울지역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474명이 초․중․고등학교 512개교에서 활동하고 있다.
□ 현재 신당초등학교 등에서 9년째 학생상담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중부교육지원청 소속 황성희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거쳐 온 과정이 편한 길만은 아니었고, 가끔은 사명감으로 버텨야했던 적도 있었지만 함께 봉사를 하며 격려해주고 지지해준 동료 봉사자들 덕에 힘을 얻었고,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동자에 설레는 제 가슴이 상담봉사를 계속 할 수 있게 한 힘이 된 것 같습니다.” 라고 술회하였다.
□ 교육연구정보원은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매년 학기별 합동보수교육(연 2회, 16시간)과 심화보수교육(연 1회, 16시간)을 통해, 학생상담에 필요한 지식과 기법 및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봉사자들의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계속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