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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북 치며 스트레스 날리고 배려심도 배워요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영남초등학교 안순 02-861-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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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서울영남초등학교(교장 안명일)의 4, 5, 6학년 학생 140여명은 오는 4월11일(토) 오후 3시 금천구청이 ‘금천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벚꽃 하모니 2000인 오케스트라 대향연’ 행사에서 오프닝 공연으로 모듬북 연주를 펼친다.

 

▢ 서울영남초등학교는 2014학년도부터 3~6학년을 대상으로 모듬북 연주를 학교특색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2015학년도에는 9시 등교에 따라 조기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아침 프로그램으로도 운영하고 있다.

 

▢ 신명나게 북을 치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듬북 연주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쌓인 스트레스를 맘껏 풀도록 해 주는 한편, 다양한 학교 행사와 외부 행사에 출연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는 등 인성 함양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초대 공연은 영남초등학교 학생들의 모듬북 공연을 참관했던 금천구청장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 학생들이 어깨를 들썩이며 신명나게 북을 치는 모듬북 연주를 보면 관객들은 절로 ‘얼쑤!’를 외치게 된다. 지난해에는 마을 축제에 참가하였는데, 동네 어르신들께서 흥에 겨워 추임새도 넣어주시고 앵콜도 요청하는 등 호응도가 높았다.

 

▢ 서울영남초등학교는 모듬북 연주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 자기 조절 능력을 길러주고, 친구들과 박자를 맞추면서 배려심을 함양하는 등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