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교육청, 업무 다이어트 시작하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3일 ‘업무 다이어트’를 위한 11가지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즉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업무 다이어트’는 지난 3월부터 교육청 내에 관행적으로 시행되어 온 불필요한 업무, 절차, 문화 등을 과감하게 가지치기하여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청을 군살 없는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교육청은 업무 다이어트를 위해 지난 4월 2일 ‘서울교육,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제목의 타운미팅 행사를 진행하고, 즉시 시행할 11가지 과제를 선정하였다. 타운미팅 행사는, 본청 내 각 팀에서 자발적인 팀별 토의를 통해 제안된 총 206건의 과제 가운데, 우선 시행이 필요하거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과제 15건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조별 집중 토의, 개인 과제별로 ARS 공감 투표 등을 통해 모두 11가지의 즉시 시행 과제를 추려냈다.
▢ ‘즉시 시행 과제’ 11건은 △주간간부회의 횟수 축소, △부재중 업무보고 축소, △각종 업무보고 서식 통일, △수기결재 지양, △회의물품 준비 간소화, △정례회의·각종 위원회 및 기타회의에서 회의 문서 출력 금지(회의의 성격 등을 고려하여 결정), △태블릿 PC 또는 빔 프로젝터 사용 권장, △당직 근무 방법 개선 등이다.
▢ 또한, 현장과의 소통과 사고의 유연성 등을 위하여 (가칭)창의재량 연수제(팀별 월1회 현장 업무 취재나 탐방)를 실시하고, 딱딱하고 경직된 회의 공간이 아닌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회의 문화를 위하여 교육청 주변의 외부 회의 공간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자발적인 팀별 토의와 실무TF팀 운영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 절차, 문화 등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교육청 ‘업무 다이어트’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학교를 지원하는 본질적인 업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또, 학교에서도 진지한 공감 토론을 통해 모두의 의견을 취합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에 옮기는 타운미팅과 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불필요한 업무와 절차를 걷어내는 업무 다이어트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