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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책 새롭게 읽기' 워크숍 실시

  •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독서교육팀 고소향 02-399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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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5.04.22.(수) 오후 14시부터 중구 정동에 있는 예원학교에서 ‘책, 새롭게 읽기’란 주제로 낭독 워크숍과 인문학 특강을 실시한다.

 

▢ 이번 워크숍은 명망 있는 성우와 배우의 책 낭독을 통해,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독서에서 벗어나 소리를 내어 읽으면서 전해지는 책 읽기의 또다른 기쁨을 체험하는 데에 있다. 또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위기로 거론되고 있는 인문학이 인간다운 삶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하고, 서울교육가족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 1부에서는 외화 더빙 등 방송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서혜정 성우가 낭독의 방법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한다. 낭독의 방법을 안내하면서 청중들이 직접 낭독하고, 이를 교정하는 과정을 통해 낭독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서혜정 성우는 황순원의 ‘소나기’, 남명렬 배우는 최인준의 ‘암류’, 이지혜 배우는 주요한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등 주옥같은 우리 문학을 직접 낭독함으로써 마음이 담긴 목소리를 통해 책의 내용이 따뜻하게 전달되는 기쁨을 경험하게 해준다.

 

▢ 2부에서는 문학평론가이자 한양대 교수인 유성호 교수가 “왜 인문학인가”라는 주제로, 인간과 삶을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의 필요성과 인문학 공부의 즐거움에 대한 특강을 펼친다.

 

▢ 서울시교육청은 ‘책 새롭게 읽기’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독서가 확산되어, 서울교육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책 읽는 소리가 넘쳐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