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평생교육 사업 추진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은 이번 5월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레인보우 행복의 숲 시즌2』를 운영한다.
▢『레인보우 행복의 숲』이란 서로 다른 국적과 인종을 가진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을 다양한 색깔이 어우러진 무지개로 빗댄 것으로, 자녀는 씨앗, 부모는 나무, 가정은 열매를 상징하며, 아픈 곳도 그늘진 곳도 없는 행복의 숲을 만들어 가자는 의지가 담긴 용어이다.
▢ 다문화가정 학생은 전국 학생의 1.07%인 67,806명에 이른다. 서울시 거주 다문화가정 학생의 21%인 2,101명이 남부교육지원청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다.
▢ 이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은 어려운 환경과 경제적 사정으로 평생교육 참여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정을 위한『레인보우 행복의 숲』희망프로그램을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 『레인보우 행복의 숲』희망 프로그램은 2014년에 기업 및 다문화 관련 기관(단체)에서 7,900만원의 후원을 받아 15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900여명의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가정이 참여해 지원을 받았다. 또한 언론에 60여회 소개되는 등, 지역청 최초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공적인 다문화평생교육사업이다.
▢ 이번 『2015년 레인보우 행복의 숲2』희망 프로그램은 2014년도 사업을 보완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 각 부서에 산재된 다문화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지정하여 중복지원 방지 및 사업효과를 극대화하였고△ 관내학교, 평생교육시설, 지역사회기업,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관련 민간단체 등 16개 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 주요 프로그램은 △ 먼저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비전설정 및 자심감 향상을 위한 학교교과학습 과정과 △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은 한국어능력시험 준비 과정과 독서코칭, 대화코칭 등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주말나들이, 꿈날리기(연날리기) 행사 등이 운영된다.
▢ 남부교육지원청은『레인보우 행복의 숲』사업 확대에 따라 자녀, 학부모, 가정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되고 한국문화에 대한 정체성이 정립되어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안재협 교육장은 “관내 많은 다문화가정과 학생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지난해에 이어 우리교육지원청이 중점사업을『레인보우 행복의 숲 시즌2』희망 프로그램으로 정하고 추진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