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용산도서관, '옛 사람과 함께 걷는 인문산책' 실시
□ 서울시교육청 산하 용산도서관은 5월 15일(금)부터 10월 23일(금)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프로그램인 『서울, 옛 사람과 함께 걷는 인문산책』(이하 인문산책)을 5회 운영한다.
□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책과 현장을 연계해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인문학이 스며들 수 있도록 주제별 강연과 탐방을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 이번 인문산책 프로그램은 현장 속의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을 구현하기 위해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이번 인문산책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와 지역문화 해설사를 초빙하여 주제 강연 듣고 강연 주제와 관련된 탐방을 실시한다. 주제 강연은 용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탐방은 서울과 수도권 박물관, 유적지 등에서 진행된다.
□ 인문산책 프로그램은 5가지 주제로 옛 사람과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 1회는 5월 15일(금) 심재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강사의 ‘왕으로 살아가기: 왕실 호칭과 왕권’ 강연과 5월 22일(금) 궁궐(창덕궁) 탐방 △ 2회는 5월 29일(금) 심재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강사의 ‘왕의 사람들: 궁궐 여성과 관련’ 강연과 5월 29일(금) 동구릉 등 탐방 △ 3회는 6월 23일(화) 옥영정(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강사의 ‘선비의 책 공부’ 강연과 실학박물관 등 탐방 △ 4회는 9월 11일(금) 고연희(작가, 화가) 강사의 ‘선비의 그림 공부’ 강연과 9월 19일(토) 장동팔경 등 탐방 △ 5회는 10월 20일(화) 정영신(작가) 강사의 ‘서민, 시장에서 만나는 희망인 문학’ 강연과 예산 5일장 등 탐방을 한다.
□ 용산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에 대한 깊이와 폭을 공유하고 주체적인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 강좌는 무료이며 신청은 용산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