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U 대사들, 서울의 고등학생과 만나다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와 공동으로 EU회원국 대사들이 서울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강연과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나누는 ‘EU대사들 학교방문(EU goes to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 프로그램은 지난 해 서울시교육청과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가 공동으로 시작하였으며, 방문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96%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를 비롯한 유럽 연합(EU) 회원국 20명의 대사가 42개 학교를 방문하여 자국의 문화 및 외교관 업무에 대해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한다.
▢ 올해 이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한 73개 고등학교 중, 지난해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를 중심으로 총 42개 학교가 선정되었으며, EU 대사 1명이 2개의 학교를 방문하게 된다.
▢ 오는 5월 29일에는 핀란드 대사(마띠 헤이모넨)가 대원외국어고와 영락고등학교를 방문하며, 이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월 8일(금)에는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 토마스 코즐로프스키(Tomasz Kozlowski)가 경복비즈니스고를 방문한 바 있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EU국가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국제 이해에 대한 소양을 높이고, 국제기구와 국제관계 전문 직종에 대한 진로교육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EU goes to School” 프로그램을 비롯한 국제협력 교육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