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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독일 통합학교 교장 초청 강연회 개최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인순)은 6월 2일(화) 오후 3시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희망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독일 통합학교 교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 독일의 통합학교(IGS, Integrierte Gesamtschule)는 하우프트슐레(5년제 직업학교), 레알슐레(6년제 실업학교), 김나지움(인문계 교육과정)으로 서열화 된 독일 중등교육과정 학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교육과정으로, 이 세 과정의 학생들이 같은 학교, 같은 교실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의미를 두는 학교 시스템이다.
▢ 이번 강연회에서 울프강 교장은 괴팅엔 통합학교의 책상그룹(Tischgurppe, 6명의 다양한 학생이 책상을 붙여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제도) 사례를 비롯하여 학년단위 학교운영, 생활공동체 학교문화 등을 소개하고, 강연 참석자와 대화의 시간도 가진다.
▢ 이번 강연회는 독일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하나의 우수 모델학교로 인식되어 관심이 높아진 괴팅엔 통합학교의 교육 실천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소통과 협력의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강연회가 소통과 협력의 학교 모델을 탐색하고, 특히 대학진학 희망학생, 직업교육 희망학생, 책임교육 필요 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일반고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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