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과학전시관, 마을 속 과학옹달샘 운영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관장 이휴성)은 창의인재 육성과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와 협약(MOU)을 체결하고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오는 6월부터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마을 속 과학옹달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마을 속 과학옹달샘」프로그램은 과학탐구실험 및 융합과학체험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창의과학교실’과 가족 단위로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배우고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는 ‘가족 별 헤는 밤’으로 구성되었다.
□ ‘창의과학교실’은 관악구 소재 초등 5학년~중 1학년 학생 중 동일 학년·학교급으로 편성된 1일 4학급을 대상으로 창의력 및 탐구 능력 신장을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중학생은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은 6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연 20회 실시하며 참가 학생들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해 학생수송 차량을 제공한다.
□ ‘가족 별 헤는 밤’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초등 4학년 이상 학생 가족이 참가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연 10회 운영한다. 가족 단위로 참가하여 천체 관측을 통해 천문․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과학전시관 홈페이지에서 매회 7가족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이번 ‘마을 속 과학옹달샘’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서 과학전시관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악구가 예산을 지원하여 추진되고 있다.
□ 과학전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과학 탐구 활동을 하면서 경쟁보다 협동의 중요성을 체득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과학전시관은 앞으로도 과학 탐구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시설과 탐구․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