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학교를 메르스 안전지대로 만든다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중동호흡기증후군(MRES)의 확산을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15. 6. 9(화) 오전 08시30분 서울시교육감 주재로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제3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교를 메르스 안전지대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1) 메르스와 관련해 휴업한 서울시교육청 산하 모든 각급 학교의 “학교별 휴업 상황”을 매일 집계해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2) 모든 학교에서 휴업기간, 전교생 발열 체크 결과, 교내 소독일정, 환기 횟수 등 메르스 대응‧관리 실태를 매일 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이나 학교 홈페이지 또는 SNS 등을 통해 공지하여, 학교가 취한 예방 조치와 관리 상태를 공유함으로써 학부모의 불안감이 해소되도록 하고,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학교와 공조 협력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3) 학교 휴업으로 인해 학생들의 PC방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어, 서울시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에 요청하여, PC방 내 손소독제 비치, 이용자 마스크 착용 권장, 규칙적 환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하고, 서울시에게 이에 대한 업주 계도 등 지도를 강화하도록 요청한다.
4) 학생 다중 이용시설인 학원도 휴강을 적극 권장(한국학원총연합회, 한국교습소총연합회에 공문 시행)하고, 휴강을 하지 않는 학원의 경우 학교의 위생관리 기준에 준하여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및 규칙적 환기, 기침 예절 등 위생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한다.
5) 각급 학교와 교육청에서는 선제적 예방 차원으로 높은 경각심을 갖기 위해 격리 대상자(질병관리본부, 서울시, 학교 자체)에 대한 출결 관리 및 가정 내 위생관리를 엄격히 하도록 권고한다.
6) 2015. 6. 13. 연기가 불가능해 부득이 치러질 예정인 서울시공무원채용시험을 실시하는 학교는 손소독제, 체온검사기, 소독 방역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고, 시험 이후 고사장으로 사용된 모든 학교의 교내 소독을 진행한다.
7) 휴업기간에도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돌봄교실’을 모두 정상 운영하고, 등교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발열 체크, 손씻기 등을 지도하고, 규칙적 환기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