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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물품 공동구매로 2015년 상반기 1억 6천만 원 절감

  • 서울특별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이은호 02-216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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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 이하 교육지원청)은 올 상반기에 소속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재생토너 등 8개 품목을 공동구매해 1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 이 공동구매 사업은 교육지원청이 학교의 계약과 구매 업무를 지원하고, 계약 투명성 확보로 청렴도를 향상시키며,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했다.

 

󰏚 교육지원청은 예산 절감효과가 크고, 소속 학교의 구매 요구가 많은 개인용 컴퓨터, 사무용지 등 8개 품목을 공동구매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소요예산 598백만원의 72.5%인 434백만원으로 계약해 절감율 27.5%를 보였다.

 

󰏚 절감율이 높은 품목은 재생토너가 53.8%로 최고다. 그 다음으로 노트북이 33.4%로 2위를 차지했다. 절감액이 가장 큰 품목은 개인용 컴퓨터(모니터 포함)로 97백만원을 절감했다. 공동구매 총액의 84.4%인 366백만원을 중소기업과 중증장애인기업이 생산하는 품목에 썼다.

 

󰏚 교육지원청 안재협 교육장은“공동구매로 학교 업무를 지원했고, 예산을 절감했으며, 계약 투명성 확보를 통해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했다며 이 사업에 소속 학교가 더 많이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