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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관악교육청, 직원 숙직 재택당직으로 변경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오시형)은 오는 7. 1.부터 직원들의 숙직을 재택당직으로 변경하고, 유인경비를 도입하는 등 당직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 기존 직원 숙직을 재택당직으로 바꾸고, 일직 인원을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직원들의 업무 피로를 줄이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청사 방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인경비 제도도 도입한다.
▢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숙직제도를 개선시키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다른 기관 운영사례 조사 △관련 법규 검토 △직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 당직제도 개선 방안은 올 4. 1.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험 운영 기간 동안 당직 근무에 대한 직원 만족도는 매우 높아 졌다. 당직근무 횟수가 남직원의 경우 연 15회, 여직원의 경우 연 5회 정도 줄었고, 이제도에 대한 만족도는 99%를 넘었다.
▢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당직제도 개선으로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즐겁게 일하는 직장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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