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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교육체제" 주요 정책방향 발표

  • 서울특별시교육청 정책.안전기획관 정책조정팀 이경아 02-399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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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6월 30일(화) 11시에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교육청 2층 브리핑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 조희연 교육감은 취임 1년 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이야기하고, 향후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을 담은 “2015~2018 서울교육중기발전계획”을 함께 발표하였다.

□ 취임 1년 동안 서울교육 혁신의 싹을 틔웠다며 자평하면서, 주요 성과로는 △ 서울형 혁신학교 및 혁신교육지구 지정․운영, △ ‘교복입은 시민’ 프로젝트 시행, △ 학생인권옹호관 설치로 학생 인권 증진, △ 일반고 전성시대 기틀 마련, △ 서울시와의 20개 교육협력 사업 추진, △ 학부모 원탁토의 등 소통 강화, △ ‘청나비 운동’을 통해 청렴한 교육 실현 노력 등을 언급하였다.

□ 특히 조희연교육감은 이제는 세월호 이후 새로운 4.16 교육체제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일등주의 교육(No.1 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다양성을 꽃피울 수 있는 ‘오직 한사람(Only one)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이를 위해 남은 3년의 임기 동안 △ 고교서열화를 극복하기 위한 고교 체제 개선 추진, △ ‘비리사학의 정상화’를 통한 학생의 학습권 보장, 건전사학에 대해선 새로운 지원책 강구, △ 학교혁신의 일반화, △ 학교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한 2단계 정책 추진, △ ‘학교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협업모델’ 구현, △ 서울교육가족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서울교육 혁신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겠다고 발표하였다.

□ 조희연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지난 1년간 서울교육을 지켜보고 믿어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작년에 취임하면서 내세웠던 공약사업들은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시민들과 한 약속을 꼭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기자회견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