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2학기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원을 위해 각종 심리‧적성‧진로 검사 및 상담서비스 지원, 사이버 학습 콘텐츠 지원, 교과서 무상 제공, 검정고시 멘토링 등 다양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여 학업을 중단한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7세~18세)이며,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도 포함된다.
o 지원 프로그램은 2015년에는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교과서 지원 △학업성취관련 자료 및 정보 제공 △각종 심리‧적성‧진로 검사 및 상담서비스 지원 △검정고시 학력 취득 관련 정보 제공 및 멘토링 △평생학습시설 프로그램 지원 △사이버학습 콘텐츠 학습 지원이고, 2016년에는 △서울시교육청(본청)에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Wee센터 등에 학습지원 기능 추가 △서울시교육청 관내 평생학습관 및 도서관에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코너’를 설치할 계획이다.
o 또한,「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2015.5.28. 시행)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업무 유관 기관인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추진할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과 우리교육청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o이번 사업은 학교 밖에서 열악한 학습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학습을 지원하고, 학교 밖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에 개입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 동기를 부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o 특히, 이번 정책은 학업의 의지는 있으나 학교 부적응 등의 사유로 홈스쿨링을 선택하여 개인적으로 학습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o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교육청의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언제든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심리적인 지지와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 학습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o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서울시의 풍부한 복지 자원과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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