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학교-마을-교육청 연계한 '마을결합형 돌봄센터' 출범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서울은정초등학교(교장 장옥화)는 7월 21일(화) 오후 3시부터 학교-마을-교육청이 연계한 거버넌스적 '마을결합형 은정 돌봄센터'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 이번 ‘마을결합형 은정돌봄센터’는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3개 반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1~2학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초등돌봄교실과 3~4학년의‘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확대하여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학생을 지원하는 오후돌봄, 저녁돌봄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 이번 ‘마을결합형 은정 돌봄센터’의 특징은 △기존의 초등돌봄교실을 보완하여 학교-마을-교육청이 연계하는 거버넌스적 협력체제를 구축하였고, △지원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하였으며, △돌봄센터의 운영을 위해 마을협력단와 서울매트로 중심의 후원회가 새로 발족하였다.
▢ ‘마을결합형 은정 돌봄센터’는‘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은 물론, 행정기관 및 지역의 여러 단체와 후원회가 협력하여 교육과 돌봄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서울시교육청, 강서교육지원청, 서울시청, 양천구청, 서울매트로후원회, 지역아동센터, 학부모 등 학교와 행정기관, 지역의 모든 관계자가 마을결합형 학교 및 돌봄센터운영방식에 수차례 협의하였다. 특히 탈북민 가정, 사회적 배려대상 및 맞벌이 가정 등 실질적인 저녁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지원내용을 집중 논의하였다.
▢ 서울은정초등학교는 이번 돌봄센터가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교육과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