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제주 교육청간 업무협약 새 협력모델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7월 29일(수) 10시 40분 교육청 201호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두 시․도의 교육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교육가족 회복력 지원을 위한 제주연수원 건립 △주요정책 협력개발과 상호 벤치마킹 △학생 교환(체험)학습 교류 활성화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교류 활성화 △학생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우수 자료 공유 △교육(재능)기부 교류 활성화 △전문분야 등 연수 관련 강사 교류 △대학진학 정보 공유 △교원 인사 교류 확대 △일반직공무원 인적 교류 확대 등 총 11개의 교류·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가족 회복력 지원 제주연수원 건립’을 통해 서울교육가족이 쉼과 여유를 되찾고,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성찰과 배움, 재충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또한, 서울은 제주 학생들에게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연계한 고궁․박물관․기념관 등 주요 명소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제주는 서울 학생들에게 생태 체험과 올레탐방, 친환경 농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 두 교육청은 이 밖에도 학생과 교원, 일반직공무원 등의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은 풍부한 인적․물적자원을 보유한 서울과 청정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지닌 제주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서로의 지역 교육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과 제주도교육청 이석문 교육감은 “서울과 제주의 교육가족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을 꼽으라 하면, 서울은 ‘제주’, 제주는 ‘서울’을 꼽을 정도로, 서울과 제주는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마음으로는 서로 매우 가까운 곳”이라면서, “이번 협약(MOU)을 통해 두 시․도교육청 사이의 교류․협력 사업을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여, 두 시․도의 교육가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청 간 협력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