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휘경중, 조리기능장과 함께 요리조리 교실 운영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휘경여자중학교(교장 김영일)는 지난 7월 20일(월)부터 오는 8월 10일(월)까지 동대문구 소재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인 ‘조리기능장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교실’(이하 요리조리 교실)을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본부(본부장 변무장)와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요리조리 교실’에는 오병호 제과․조리기능장(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장), 유건희 제과공예 국가대표, 남경애 조리기능장(한국호텔직업학교 호텔조리학과장), 오유진 조리기능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요리조리 교실’에서 학생들은 지난 7월 20일(월), 27일(월)에 기능장 오병호와 제과공예 국가대표 유건희의 지도를 받으며 ‘명장과의 대화 및 케이크․쿠키 만들기 실습’을 하였다. 또한 기능장 남경애와 기능사 오유진의 지도를 받으며 △지난 7월 29일(수), 오는 8월 3일(월)에 ‘무맑은국과 새콤달콤 탕수육 만들기 실습’ △8월 5일(수)에 ‘면역력을 높이는 버섯피자와 웰빙샐러드 만들기 실습’ △ 오는 10일(월)에 ‘한국음식의 스토리텔링’을 하였거나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요리조리 교실’은 동부교육지원청과 동대문구청이 협력하여 총 사업비 1억 7천 5백만 원을 투입하여 만들어가는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요리조리 교실’ 방과후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휘경여자중학교는 지난 7월 9일(목)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인적․물적 자원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조리기능장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교실’에 참여한 최민정 학생(휘경여중 3학년)은 “제게 ‘꿈’은 잠을 잘 때에나 꾸는 불투명한 것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조리기능장님과 눈을 마주대하며 다양한 요리의 세계를 체험해 보면서, 제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졌어요. 이제는 ‘꿈’을 분명하게 가지고 힘차게 나아갈 거예요.”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다은(전동중 3학년) 학생은 “유명하신 기능장님이 직접 강사로 오시어 생동감 넘치는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 주시고, 진로에 대한 우리들의 고민을 들어 주시니, 실습하는 날이 연신 기다려져요”라며 맑은 눈동자를 반짝거렸다.
▢ 동부교육지원청 이영희 교육장은 “동부교육지원청과 동대문구청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가 동부 관내 26개 거점학교에서 다채로운 모습으로 영글어 가고 있다. 우리 소중한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소통․참여․감동의 교육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동부 관내의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동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