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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 초등학생 '오감만족 안전·재활 체험교실' 운영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배만곤)은 8월 7일∼8일(1박 2일간) 너리굴 문화마을(경기도 안성)에서 저시력(교정시력 0.3미만)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안전·재활 체험교실’(이하 체험교실)을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체험교실’은 또래친구 9명과 자원봉사자 40명이 소극적인 저시력 초등학생 19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다.
▢ 이번 ‘체험교실’의 프로그램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감각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핸드벨 배우기, 천연비누 만들기 △일상생활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시켜줄 수 있는 CPR 안전교육(수상안전교육), 물놀이 등 오감만족 안전·감각 체험활동이다.
▢ 이번 ‘체험교실’은 일상을 벗어난 대자연 속에서 저시력 초등학생이 또래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친밀한 대인관계 형성, 저시력의 이해·공감, 일상생활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기회를 주는 데 목적이 있다.
▢ 작년까지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나, 금년부터는 저시력 재활 체험교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협력하여 전개한다.
▢ 학생보건진흥원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또래학생들이 저시력에 대하여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가지며, 소극적이고 일상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저시력 학생들이 친구, 자원봉사자와 소통·교류하면서 자신감이 향상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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