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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Wee센터] 2017년 부모교육 특강 - <통!하는 부모와 행복한 자녀>,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성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 중등교육지원과 문예현 02-913-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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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성철) 성북강북Wee센터는 2017년 부모교육 특강을 관내 초·중·고 학생의 학부모 중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년도에 실시한 두 번의 부모교육 특강은 자녀의 다양한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기대 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개설되었으며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선정하여 부모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상반기 6월 27일에 실시된 부모교육 특강에서는 「통!하는 부모가 자녀를 성공시킨다」의 저자 안희정 박사가 ‘통!하는 부모와 행복한 자녀’의 주제로 강의하였다. 부모역할에 대해서 스스로 얼마나 만족하는지 점검해보고 실제 사례와 함께 현재 부모의 상태에 맞는 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하였다. 특히, 자녀와의 관계에 있어 공감과 수용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하반기 9월 26일에 실시된 부모교육 특강에서는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의 저자이자 한국청소년센터(생각학교) 원은정 대표가 강의하였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 부모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생각해볼 수 있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자녀와의 관계에서 자녀의 자존감과 연결되는 질문법들을 소개하였다. 자녀와 대화하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는 완전하다’라는 것을 전제로 언어의 관점을 바꾸기 위해서 상황극과 역할극을 통해 연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강을 들은 부모들은 ‘강의 내내 웃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에 대한 마음이 너그러워졌어요.’, ‘아이와 대화할 때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냥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소통하고 공감하는 대화법을 계속 배우고 연습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어요.’ ‘부모교육이 열릴 때마다 꼭 참석하고 싶어요.’, ‘자녀에게만 몰두해 있었다가 나의 감정 상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등 의미있는 소감을 남겼으며 전반적으로 강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톨스토이는 ‘자녀 교육의 핵심은 자녀의 지식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는 데 있다.‘고 하였다. 부모가 자녀와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적인 의사소통을 한다면 자녀의 정서적 성장과 더불어 학교에서의 또래관계, 학습, 진로, 인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성북강북Wee센터는 부모교육 특강뿐만 아니라 매월 1회 학교폭력 가해학생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가해학생들의 폭력행동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녀와의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법, 자녀의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부모 역할의 변화에 대한 교육 등 부모의 심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