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장평중] 장평학생, 예술로 이야기하다.
◇ 꿈·끼 쑥쑥, 교복 입은 예술가 발표회 ◇
장평중학교(교장 박미연)에서는 2018년 1월 4일(목) 오전 9시, 겨울의 한가운데에서 미래의 희망인 3학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한 뮤지컬 한마당의 열기로 겨울을 녹이고 있었다. 이 뮤지컬 공연을 위하여 학급 내 모든 학생이 역할을 분담하여 6·3·3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학급별로 뮤지컬을 연습하였고 학교는 운영 시간, 예산, 지도 인력, 연습실 활용 등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의 자신감을 북돋우며 창의적 표현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도록 도와 왔다.
작품 준비 기간에 학급별로 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대본을 짜고, 가사에 맞는 곡을 선정하였으며, 부문별 연습을 해 나갔는데 그러는 동안 학생들의 눈빛은 나날이 빛나고 있었다. 특히 전환기 프로그램인 6·3·3시기를 활용하였기에 연습 시간을 더욱 알차게 활용하며 진지하게 준비하였다. 뮤지컬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리며 학교에 오는 것이 즐겁다고 하였다. 또한, 공연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자녀 교육에 대해 더 나은 교육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학생들이 땀과 열정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에 장평중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석하여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면서 가슴 뿌듯한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공연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소통·공감하는 참여교육을 실현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예술 소양을 지닌 미래 인재로 커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본다. 장평중학교는 앞으로도 예술 수업을 통하여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건강한 학교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3학년2반 3학년 3반
브레멘 음악대 시들지 않는 꽃들에게

3학년 8반
'사도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