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같이 학급별로 실시한 알뜰시장에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자기의 물건을 교환했습니다.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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