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학교 밖에서도 계속 배울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0월 7일(수) 오전 10시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서울본부(추모사업회)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받는다.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교육감, 이성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서울본부 추모사업회는 회원들의 자율기부를 통해 재원을 조성하여,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유족지원사업과 조합원 복지 사업, 공익적 기부사업 등을 하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전달받은 교육기부금을 학교 밖 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받는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에 도전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으로, 학습 및 진로 프로그램 참여도가 높고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들이다.
▢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원격운영, 검정고시 원격 멘토링, 학력인정 찾아가는 학습지원, 교육참여수당 지급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서울본부(추모사업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은 학교 안에도, 학교 밖에도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채우고, 삶을 가꾸는 서울교육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붙임 학교밖 청소년 장학금 기탁식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