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31 │ 대변인 홍보기획팀 / 임홍석 / 02-3999-092
□ 언론사명 : 중앙일보
□ 칼럼 게재일 : 2021년 3월 31일 (조간)
□ 주요 내용
❍ 정부와 서울시·교육청이 김어준 프로 지원, 공공재 TBS를 사유화 |
□ 서울시교육청 입장
❍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3년간 TBS뿐만이 아니라 CBS, MBC, SBS 등 타사 라디오 채널을 통한 공익캠페인 광고를 집행해 왔음
※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집행한 라디오 광고비 중 TBS 뉴스공장에 집행한 비율 42%
❍ 이중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난 3년간 라디오 청취율 1~2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타사 라디오 프로그램 SA급(최상위 청취율 레벨)과 비교하면 편당 광고료 단가도 저렴함
❍ 서울시교육청은 청취율과 편당 단가를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공익캠페인 광고료를 집행하고 있음
❍ 그리고 현 교육감 재직기간인 2014 ~ 2015년에 당시 보수 성향 평론가로 알려진 고성국 박사가 진행하는 TBS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프로그램 시간대에도 광고료를 집행한 사실이 있음
참고 : 라디오 청취율 및 편당 단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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