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8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서울등서초등학교 / 김순연 / 02-2695-4555

지난 2021.5.17. 본교 3-1반에서는 지체 중복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 서로가 학교·사회 구성원으로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통합교육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서울 북부교육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장애 이해 교육은 하트하트재단의 비장애인 전문 강사 한 분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한 분의 연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발달장애인 강사님의 바이올린 연주를 아주 흥미롭게 감상하였으며 여러 가지 질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발달장애인 강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장애학생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신 발달장애인 강사님은 우연한 기회에 바이올린에 매력을 느꼈고 매일 2~3시간의 연습을 9년 동안 지속하는 끈기 있는 노력 끝에 지금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강사의 강연과 연주를 통해서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와 장애 인권 감수성 향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되었습니다.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실]은 장애 학생의 장애유형별 특성에 따른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 학생의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앞으로 통합교육 분위기를 확산하는 기회를 자주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모두가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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