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 13일(수) 목동역에서 서울시교육청 학습커뮤니티 ‘봉사와 제안’ 동아리 회원들이 모여 (17:00 ~ 19:00)까지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봉사활동을 했다.

□ 이번 모임에는 ‘봉사와 제안’ 팀장을 맡고 있는 유시현 주무관(방원중), 김미진 주무관(양서중), 양은정 주무관(강서도서관), 이환철 주무관(금융고), 허준원 주무관(송정중), 회원님이 참여했다.

□ 작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가 목동으로 자리를 이동하여서 목동역에서 실시 하였다.

□ 코로나와 추위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의 봉사를 함께 하실 분들은 목동역 오셔서 함께 참여 하여도 좋고, 함께 하는게 힘들다면 개인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이번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은 ‘봉사와 제안’ 동아리 회원들의 2017년에 이은 7번째 구세군 동아리 활동으로 2022년 12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아리 회원중 시간이 가능한 사람이 개인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VMS(https://www.vms.or.kr) 신청을 통해서 봉사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