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곡중학교(교장 배상우)가 지난 4월 19일(토) 열린 ‘2025 레울컵 유스 결승전’ 에서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5 레울컵 유스’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서울 이랜드 FC가 협력하여 주최한 지역 중학생 축구대회로, 강서양천 지역 내 중학교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우리 학교는 조별 예선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결승까지 진출, 마침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서울 이랜드 FC는 본 대회를 통해 지역 축구 발전과 유소년 축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곡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과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