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 초등교육과 방과후학교·돌봄지원팀 / 심민정, 이승아, 강화성 / 02-
❍ 서울시교육청이 늘봄학교 강사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리박스쿨 관련 단체*와 계약을 맺고 늘봄학교를 운영한 학교는 1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관련단체(프로그램 공급): 리박스쿨, 한국늘봄교육연합회,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 우남네트워크, 프리덤 칼리지 장학회
❍ 이번 조사는 리박스쿨 관련 단체와의 계약여부, 민원발생 여부, 리박스쿨 관련 단체 자격증 소지 여부 등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지난 6월 4일(수)~6월 12일(목)까지 서울 관내 국·공·사립초등학교 60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전수 조사 결과 서울 시내 초등학교에서 리박스쿨 관련 단체와 협약이나 계약을 맺고 늘봄학교를 운영한 학교는 없었다.
❍ 현재 서울 초등학교에 활동하고 있는 늘봄 프로그램 강사는 학교 내·외부 강사를 포함해 총 6,448명이다. 이 중 이번 조사를 통해 리박스쿨 관련 단체*의 발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활동한 강사는 기존 서울교대 프로그램을 공급받은 10교 11명 이외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 중 4교 4명**이 추가되어 총 14교 14명이다.
* 관련단체(자격증 발급):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
** 4교에서 활동한 4명의 강사 중 1명은 기존 10교 11명의 강사 중 1명과 동일인
❍ 추가된 4명의 강사 중 3명은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발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다른 1명은 한국늘봄교육연합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프로그램명: 책놀이, 보드게임, 놀이체육, 영어놀이
❍ 서울시교육청은 추가된 4교에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자체 조사를 즉각 실시하여 프로그램 및 강사 관련 민원은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으나, 추가 확인된 학교에 대해 6월 16일(월) ~ 6월 17일(화) 양일 간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프로그램 내용 및 강사, 민원발생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질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및 강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교육부가 개통한「늘봄학교 온라인 신고센터」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연동 등),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교육의 중립성 훼손 및 이와 관련된 민원이 발생한 경우 강사 계약 해지 등 엄중 대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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