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위초등학교(교장 김경애)에서는 10월23일(목) 아침 등교 시간에 바른생활 학생봉사단(13명)과 전교학생회 어린이(7명)들이 청소년 도박·마약 중독예방 캠페인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바른생활 학생봉사단은 <꿈과 희망을 무너뜨리는 청소년 도박·마약 호기심을 끄고 예방모드를 켜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도박과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성을 알려주었고, 전교학생회에서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하여 친구들과의 소통과 배려, 공감과 이해의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