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 교무기획부 / 서상희 / 02-2144-2800
송례중학교(교장 김양수)에서는 11월 28일, 12월 1일 총 2회에 걸쳐 송례천문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실시하였다. 송례천문대 「별이 빛나는 밤에」는 계절별 별자리 이야기, 스텔라리움을 활용한 별의 일주 운동 촬영, 천체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과 후 3시간동안 진행되었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스텔라리움 프로그램을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천문수업으로 진행되었다. 계절마다 하늘에 펼쳐지는 별자리의 탄생 배경, 신화, 과학적 의미까지 함께 탐색하였고, 실제 밤하늘과 동일하게 구현된 가상 하늘 환경 속에서 별자리의 움직임과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하였다.
두 번째 프로그램에는 스텔라리움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촬영을 활용해 별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이를 합성하여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별의 일주운동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마지막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플레이아데스 성단, 구상 성단, 토성,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알비레오, 알데바란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록 기온은 영하권으로 추웠지만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핫팩과 따뜻한 꼬치 어묵, 호빵이 제공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송례중학교의 대표 천문 행사로, 자율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과학 교사들이 학교 보유 망원경을 직접 활용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별과 우주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천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송례중학교는 학생들이 과학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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