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 안전총괄담당관 안전기획팀, 민주시민교육과 상담·마음건강팀 / 최예진 / 02-399-9348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서울경찰청(청장 박정보)과 12월 29일(월) 13시 40분, 서울경찰청 무궁화회의실에서 학교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최근 유괴 등 통학 안전사고, 학교폭력, 고위기 청소년 문제, 테러 협박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 안전 위협에 대해 교육청과 경찰청이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안전 통합 대응 협력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협약에 따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은 다음 6대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〇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청-경찰 합동 점검 및 정보 공유
〇 학교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인력풀 구축 및 교육사업 협력
〇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및 정보 공유
〇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연계 관리 체계 구축
〇 학생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대응 협력체계 구축
〇 테러 등 학교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특히, 고위기 청소년 연계 관리체계는 경찰이 운영하는 117 신고·상담 체계를 통해 접수되는 위기 신호 중 자해·타해 위험 등 긴급성이 높고 보호자나 학교의 즉각 대응이 어려운 사안을 ‘고위기 청소년’으로 판단해, 교육청 책임하의 전문 보호체계로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은 협약을 계기로 고위기 청소년을 적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개교, 2,2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괴예방 교육’을 시범 운영했다.
▢ 해당 교육은 각 학교 관할 경찰서가 중심이 되어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유괴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찰 전문교육과 공연형 예방교육을 연계해 학생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 이번 협약은 고위기 청소년 연계 관리와 학교 안전교육 협력 등 구체적 사례를 토대로, 교육청의 학교 지원 체계와 경찰청의 치안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학교안전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앞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은 학교안전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협력 내용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경찰청이 학교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제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1. 업무협약서 1부
2. 업무협약(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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