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 안전총괄담당관 산업안전팀, 서울특별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 산업안전보건지원과 / 차진주, 박채윤 / 02-2282-869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월 5일(목) 강북삼성병원 등 19개 협력병원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급식종사자의 근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치료할 수 있는 체계적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일회성 폐암 검진을 실시하였다. 이후 근로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협력병원을 선정하는 등 폐암 검진 정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 2026년부터 폐암 검진이 정례화되면,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폐암 검진의 전 과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및 협력병원을 통해 진행된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〇 교육청은 보건안전진흥원을 통해 △모바일 문진을 통한 급식종사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검진 대상자에 대한 병원 연계 및 검진비 지원, △검진 결과의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〇 협력병원은 △검진 대상자에 대한 요건 확인 및 1차 저선량 흉부 CT 검사, △‘폐암 의심’ 이상 소견자에 대한 2차 정밀검사, △검진 결과 상담 및 보고 등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 검진 과정 전반에 대하여 협력하게 된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소속 급식종사자 약 6,470명은 서울시 내 19개 협력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학교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업무협약서 1부
2. 업무협약 요약 1부
3. 병원 명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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