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 독서문화진흥과 / 김민지 / 02-2011-577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생애 전환기 신중년 세대의 행복한 노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통합 독서문화사업 「삶을 가꾸는 정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0일부터 「모던 빠리, 예술의 흐름을 바꾼 열두 편의 전시」 강좌를 시작한다.
□ 「삶을 가꾸는 정독」은 2023년부터 정독도서관이 역점을 두어 추진해 온 사업으로, 신중년 세대가 삶을 성찰하고 학습·체험·관계 맺기를 통해 새로운 생애 주기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 이번에 선보이는 「모던 빠리」 강좌는 미술 콘텐츠 전문가인 아주대학교 박재연 교수가 강연을 맡아, 현대 미술의 황금기였던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 파리 미술계의 결정적 순간들을 '전시'라는 창을 통해 들여다본다.
□ 총 4회로 구성된 이번 강의는 ▲1차시: 시각의 혁명(인상주의 전시) ▲2차시: 표현의 혁명(살롱 도톤, 야수파) ▲3차시: 장르의 혁명(장식 및 산업 미술) ▲4차시: 개념의 혁명(다다와 초현실주의)을 통해 현대 미술이 탄생하기까지의 치열한 실험과 전쟁 같은 기록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예술가들의 도전 정신을 배우고, 동시대인들과 함께 예술적 견문을 넓히며 지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관계 맺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강의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독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 수강 신청은 2026년 2월 11일(수) 오전 9시부터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s://everlearning.sen.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정독도서관 엄동환 관장은 “신중년 세대가 이번 강좌를 통해 예술로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도서관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설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