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팀 / 김인식 / 02-3999-563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은 2월 19일(목), 매경미디어그룹 본사에서 특성화고 청소년 금융ㆍ경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아울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전형 금융·경제교육을 제공하여 실물 경제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박태진 전 한국JP모건 회장과 사업 참여 특성화고 교장단(5교) 등이 참석하여 협약 취지와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과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 특성화고 학생 대상 맞춤형 금융ㆍ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 금융시장ㆍ거시경제ㆍ직업 세계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제공 ▲ 민ㆍ관 협력을 통한 청소년 경제교육 기반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한다.
▢ 이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상업계열 특성화고 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JP모건 출신 금융 전문가와 매일경제 기자·연구원 등 경제교육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학교별 연 6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 사기 예방, 자산 관리의 기초, 거시·미시 경제 이해, 금융 분야 진로 탐색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경제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을 확대하여 직업계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력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민·관 협력형 경제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체적인 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특성화고 청소년 금융ㆍ경제교육 지원 사업 업무협약 개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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