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 초등교육기획·운영 / 김진아 / 02-2600-0811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강서양천, 초등 인성교육 프로젝트
‘디카시로 만나는 열두달’ 공모전 개최
- 디지털 사진과 짧은 시(詩)를 결합하여 공감을 통한 인성 가치 내면화 프로젝트
▢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일상의 풍경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주변과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강서양천 초등 인성교육 「디카시로 만나는 열두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서울 초등 인성교육 캠페인「매일 만나다 습관」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면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세상의 온기를 발견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정서적 교감’에 방점을 두었다. 이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고립되지 않고, 오히려 이를 매개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정서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도록하는 강서양천만의 특색 사업이다.
▢ 프로젝트의 핵심인 ‘디카시’는 풍경 속에 담긴 생명의 숨결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찰나의 감동을 짧은 시로 적어 내려가는 심리적 힐링 활동이다. 학생들은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불안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동시에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 공모전은 강서양천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월 선정된 주제에 맞춰 사진과 글을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학생들이 정서적 유대감을 단계별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월별 주제를 구성했다.
[정서와 인성을 깨우는 월별 테마]
▲4월: 토닥토닥, 나(자아 존중과 심리적 안정)
▲5월: 고마운 숨결(가족·스승을 향한 감사의 정서)
▲6월: 초록빛 숨바꼭질(생태적 감수성과 환경 존중)
▲9월: 함께 걷는 길(공동체 의식과 동료 간의 유대)
▲10월: 알록달록 생명력(생명의 경이로움과 존엄)
▲11월: 참 잘했어(성취감 공유와 서로를 향한 격려)
▢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함께하는 인성’을 실천하기 위해 차별화된 환류 체계를 갖췄다.
매월 선정된 3명의 우수작 당선자에게는 해당 학급 전체에 간식 세트를 제공하여, 기쁨을 나누고 공동체적 정서를 공유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연말에는 한 해의 결실을 모아 [2027 디카시로 만나는 열두 달 인성 달력]을 제작·배포함으로써, 학교와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인성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 “아이들이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이 차가운 기술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공감의 도구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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