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 │ 독서문화진흥과 / 이명윤 / 02-6902-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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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도서관에 산다...용산도서관 ‘작가의 방’ 최백규 시인과 문을 연다 -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본격 시작 - |
▢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관장 박경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 4월 공개채용을 통해 최백규 시인을 문학상주작가로 확정하였다.
▢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문학관·서점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프로그램 운영과 창작활동을 병행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문인들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공모사업이다.
▢ 문학상주작가로 선정된 최백규 시인은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시집「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여름은 사랑의 천사」등을 저술하였으며, 창작동인 ‘뿔’로 활동 중이다.
▢ 최백규 시인은 5월부터 용산도서관 ‘작가의 방’에 입주하여 2026년 11월까지 7개월간 집필 활동과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시구 공유 프로그램 ‘詩로 쉼표’, △작가 대담 ‘시인 랑데부’, △1:1 창작 상담 ‘시작(詩作) 상담소’, △청소년 대상 학교 방문 프로그램 ‘마음상비약 후詩딘’, △성인 시창작교실 ‘시시(詩詩)하지 않은 시창작 교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 박경옥 관장은 “용산도서관은 그동안 시(詩)문학을 주제로 한 특색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상주작가 사업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시(詩)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참여 신청은 용산도서관 홈페이지(https://yslib.sen.go.kr) 및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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