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 재정관리 / 주성은 / 02-2600-0922
▢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5월부터 모든 영유아가 지역사회 체험자원을 균등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서울 영유아 체험 지도」 제작 사업에 참여하여 관내 체험기관 및 프로그램 발굴·조사를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에 대비하여 교육청, 자치구, 유관기관이 보유한 영유아 체험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부모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 이를 위하여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공공·민간 체험기관과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박물관, 체험시설, 문화·예술·생태 관련 기관 등이며, 기관별 위치, 운영시간, 이용방법, 이용요금, 프로그램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체험자원을 발굴하고, 필요시 현장방문을 통해 자료의 정확성과 체험지도 등재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관 목록 제공을 넘어, 유치원·어린이집과 보호자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 특히 이번 체험 지도는 단순한 기관 목록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영유아 체험기관을 프로그램 유형별로 분류하고 위치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기관 정보 안내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포함한 PDF 형태로 제작하여 이용자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 향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체험 지도를 제작하고, 10월 중 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 유관기관 등에 배포·홍보할 예정이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보육 자원을 함께 발굴하고 공유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와 보호자가 거주 지역과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질 높은 체험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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