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 초등교육기획·운영담당 / 황정현 / 02-216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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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고운 손끝에서 피어나는 이해와 공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고운맘」 수어동아리 운영 |
▢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남부 청각장애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 대상 「고운맘」 수어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수어를 매개로 가족의 소통 역량을 북돋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 통합교육 문화를 가꾸기 위해 마련되었다.
▢ 「고운맘」 수어동아리는 남부·강동송파·강서양천·강남서초·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자녀와 일상에서 바로 나눌 수 있는 생활 수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학기별로 농인 강사를 초빙해 수어와 농문화를 함께 배우고, 2학기에는 문화체험을 통해 교실 밖 삶의 장면 속에서 공감과 이해의 폭을 한층 더 넓힐 예정이다.
▢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4회에 걸쳐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세심하게 반영해, 다음 연도 운영의 완성도와 깊이를 더욱 높여 갈 계획이다.
▢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학부모가 청각장애 특성과 수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일은 청각장애학생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든든하게 지지하는 토대”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단단히 연결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소통과 동행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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