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 독서문화진흥과 / 김민지 / 02-2011-5772

□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신중년 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정독도서관의 중장년 특화 사업인 ‘삶을 가꾸는 정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은퇴 전후를 맞이한 5060 세대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10:00~12:00)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원예 전문가 오현민 강사의 진행으로 매회 주제 도서와 연계된 실습이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은 ▲테이블 센터피스 제작을 통한 회복 탄력성 강화 ▲수경재배와 나에게 쓰는 문장 ▲이끼 테라리움을 통한 인생의 균형 찾기 ▲강점 꽃다발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도서관 50주년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이 키워온 50년의 씨앗’과 ‘앞으로 피우고 싶은 꽃’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 내에서 개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 운영 대상은 50세~69세(1957년~1976년생) 성인 20명이며, 프로그램은 정독도서관 내 ‘지혜의 숲’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재료비는 노쇼 방지와 참여도 제고를 위해 수강생이 일부(2만 원) 부담한다.
□ 수강 신청은 2026년 5월 14일(목)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s://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의 따뜻한 문장과 싱그러운 식물이 만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 세대가 일상의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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