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 학생맞춤지원 / 지효정 / 02-944-9326
▢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강북교육복지센터와 함께 추진 중인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지역 연계 소그룹 협의체」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강북구 내 7개 학교의 학교-지역기관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협력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의 학생 지원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학교와 지역기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 개별 상황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학교-지역 연계 소그룹 협의체는 학교를 중심으로 강북교육복지센터와 지역 유관기관 3~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학생의 학습·정서·복지·진로 등 복합적 어려움에 대해 기관 간 역할을 나누어 지원하는 협력 체계이다.

▢ 이번 협약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다양한 지역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 자문, 사례관리, 심리상담,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 특히 협약 과정에서는 학교 관리자와 지역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지역 연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지원하는 공동 책임 체계의 의미를 공유하였다.

▢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학교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지역기관과 신속히 연계하고, 사례 논의와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북교육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별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며 현장 밀착형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기관이 긴밀히 연결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에 보다 촘촘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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