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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교원 마음 건강 챙기는 「2026 유·초등 교원 회복력 지원 직무연수」 운영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는 지난 4월 29일(수)부터 7월 15일(수)까지「2026 유·초등 교원 회복력 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하였다.
▢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과 교육업무에 헌신하는 교원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협력적·회복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강의형, 체험형(3종), 숙박형, 문화체험형 등 총 6개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연수 신청자 6,192명 중 1,924명의 교원이 연수를 이수하였다.
▢ 프로그램은 유형별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유·초등 교원을 위한 회복력 지원 연수의 날인 ‘CHEER UP DAY’로 정하고 강의형·체험형 강좌를 운영하였다. 강의형에서는 문요한 마음연구소 소장이 ‘공감·소통 중심의 관계 맺기’를,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교원의 자기 돌봄과 성장을 위한 시간’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체험형에서는 진관사 명상 체험, 현대무용 움직임 워크숍, 북촌 목공예 체험 등을 통해 교원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숙박형은 양평·원주 일대에서 1박 2일간 학교 현장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으며, 문화체험형은 강의형 연수와 연계하여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관람을 통해 한 학기 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연수 참여자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교육현장에서 우리 아이들 교육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응답하였으며, “교원의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본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더 많은 교원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한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 관계자는 “2학기에도 현장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교원들이 힘을 얻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