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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도서관] 메타버스 독서토론 '우주토크?' 참여 학생 전원 만족 속 마무리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동대문도서관(관장 전창신)은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메타버스 독서토론 프로그램 '우주토크'를 운영하고, 참여 학생 전원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메타버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기획되었다. 동대문중학교 1~3학년 학생 1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자료를 탐색하고, 승패를 가리지 않는 비경쟁 방식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세에 관한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에서는 전반적 만족도와 프로그램 효과성 항목에서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 사용 용이성에 대해 참여자 전원이 '매우 그렇다'고 응답해, 디지털 기반 독서토론 방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됐음을 보여줬다. 재참여 의향과 타인 추천 의향에서도 모든 학생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향후 후속 운영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주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제페토 안에서 아바타로 게임처럼 참여하는 메타버스 활동이 신선했다",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 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세대 맞춤형 독서토론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주제별 추천 도서 안내, 후속 토론 주제 제안 등 사후 연계 활동을 강화해 청소년 독서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